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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초 4-3 박종한 입니다. 연꽃마을을 다녀와서....
작성자 박종한 이메일
등록일 2010-07-02 조회 2086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학교에서 이곳을 갖다 온 박종한 이라고 합니다.
선생님께서 저를 기억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선생님, 어제, 저희가 놀러 갔었잖아요. 우리반 선생님께서 우리반 하고 6반이 대표로 나간다는 소리에 저는 기분이 좋았어요.  가서 감자도 캐고 논에 우렁이 알이 다닥 다닥 붙어 있고 식물을 화분에 심고 감자도 캐고 친구들이 토종 개구리를 잡아서 기른다고 하고 제비나비였나? 그 나비도 멋있어서 기역에 남고 음.... 또 뭐가 있더라? 아!!!!!!!!!!!!!!! 맞어 친구들이 방아깨비를 잡아서 방아찌으라고 하고 선생님이 연잎을 잘라서 설명을 해주신 것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요.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체험을 하러 갈게요.
알았죠? 다음 번에도 잘해 주셔야 해요.
알았죠?
                                                                                                      2010년 7월2일 금요일
                                                                                                             박종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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