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을에서 할머님이 깻잎을 따고 계셨어요 어디 맛있는 고기에 쌈해드실라나 ~~~>< 이렇게 자급자족해서 먹는 것도 굉장히 좋답니다 내손으로 길러서 내식탁에 맛있게도 냠냠 ! 그리고 우리 할아버님께서는 수도관? 공사를 하고 계셨어요 아이구 더우신데 너무너무 고생이 많으시다 담에 뵐땐 시원한 음료 드릴게요 할아버징~~~~~~~~~~~~~~~~~~~~~*^^*